중앙협의회


막말로 여성비하 및 역사왜곡한 '김준혁 국회의원후보' 사퇴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8 08:40
조회
59

막말로 여성비하 및 역사왜곡한 '김준혁 국회의원후보' 사퇴 촉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최근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대한민국 여성에게 모욕감을 주고 여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후보(수원 정)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에 동참했습니다.

 

안준희 총재를 비롯한 우리 단체 임원들은 4월 5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 김준혁 후보사무실 앞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57개 회원단체 및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집회에 참가하여 "김활란 초대 회장이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한테 성 상납시켰다“, "수원화성은 여인의 젖가슴 자리고 이 자리는 유두"라는 등 갖가지 막말로 비뚤어진 성 인식을 드러내며 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명확한 근거도 없이 이화여자대학교 전 총장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활란 박사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전체는 물론 대한민국 여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김준혁 후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사퇴를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김 후보는 매우 저급한 언행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에게 치욕감과 모욕감을 주었다."고 강도 높게 지적하고 "이러한 망언과 막말발언에 대해 즉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화여자대학교,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여성의 문제는 단순히 여성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운동과 더불어 여성관련 주요 문제해결,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지위향상 등을 위해 한국 여성단체들과 연대하여 활동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2024년 4월 5일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안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