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희 총재

한통여협,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코로나19 장기화 및 전국으로의 재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여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있는 긴박한 실황가운데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가 생명 나눔의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통여협은 지난 2월부터 중앙회 총재를 비롯한 임원들이 솔선하여  헌혈에 동참하고 전국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실제 참여한 인원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준희 총재는 지난  8월 21일 올들어 다섯번째 헌혈을 한데 이어 전국 임원들에게 '생명의 나눔의 사랑의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재차 호소했습니다.  안준희 총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생명나눔의 봉사"라고 강조하고  "민족의 숙원도 건강해야 이룰 수 있다"며 "우리의 이러한 실천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통일을 준비하는데도 기여하게 될 것 것이다."고 전했습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