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협의회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체험행사 인기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 체험행사 인기
통일문화체험 통한 분단의 역사와 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

□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5월 16일(금) 은평키움센터(10호)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통일’이란 주제로 통일놀이체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제13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이뤄진 통일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통여협이 개최하고 종로구지회(지회장 : 강성순)가 주관했으며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2025년 제13회 통일교육주간은 5월 19일(월) ~ 5월 25일(일)이나 참여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16일에 앞당겨 진행했습니다.
□ 참여 학생들은 한통여협이 제작한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그램책을 통한 분단의 역사 이해하기, 한반도지도에 색칠하기, 북한친구에게 편지쓰기 등을 했습니다. 또한 대형 한반도지도를 설치하여 손수 접은 무궁화를 가보고 싶은 지역에 붙이기 등 쉽고 흥미로운 놀이체험을 통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고 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 안준희 총재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 및 진행에 참여한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를 포함한 민간통일단체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통일안보의식 제고와 통일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날 행사를 주관한 강성순 종로구지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북한 친구들에게 쓴 편지에는 “통일되면 만나자 기다릴게, 꼭 통일할 수 있으니까 그때 만나자, 거기 많이 힘들지 파이팅, 통일이 5년 안에 이뤄졌으면 좋겠다, 북한에 있는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등의 통일을 바라는 마음과 응원의 메이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은평키움센터(10호) 나정복 센터장은 “예상 외로 참여율도 높고 아이들 반응이 좋았다.”며 “각 지역 키움센터를 활용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한통여협은 그동안 매년 1회에 국한했던 어린이 통일놀이체험행사를 내년부터 점차 횟수를 늘리고 참가규모도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통일부는 국민의 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통일부·교육부 등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지역통일교육센터, 민간단체 등이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다양한 통일교육 행사 및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행사 준비하는 임원들과 참가학생

무궁화 접기

태극기 사랑, 나라사랑

빨리 와 통일아~ "북한 친구들 보고싶다"

누가누가 잘하나

북한 친구들에게 쓴 편지들~


안준희 총재, 참가 기념품 전달

한반도 전체에 핀 통일의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