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협의회


아동복지시설 나눔봉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2 01:06
조회
855

함께 행복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지난  6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삼동소년촌을 방문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안준희 총재가 직접 가꾼 무농약 쌈채소에 삼결살 곁들여

정성껏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아이들과 나눴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통여협 중앙 및 수도권지역 임원들은

이른 아침 채소 수확을 시작으로 장보기, 상추씻기, 요리하기, 샐러드 만들기,

삼겹살 굽기, 배식, 설겆이, 식당 주방 및 홀 청소와 방역(소독)까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무더위 속에서 함께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습니다.